묵상과 명언 #47 - 이현숙 목사
“너희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끌려가는 자다”
따라간다는 의미는 모든 것을 잘 분별하여
자기 의지를 드려야 하지만,
끌려간다는 의미는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에게 납치되는 것이다.
“나를 위하는 것이 곧 너를 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곧 너를 용서하는 것이요
불쌍한 사람을 긍휼이 여기는 것이 너를 긍휼히 여기는 것이며,
남을 사랑하는 것이 곧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 영혼은 평안하고 자유하나
너희 영혼을 지키기 위한 너희의 삶은 뽑힌 칼이요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