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47 - 이현숙 목사


“너희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끌려가는 자다”

  따라간다는 의미는 모든 것을 잘 분별하여
  자기 의지를 드려야 하지만,
  끌려간다는 의미는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에게 납치되는 것이다.



“나를 위하는 것이 곧 너를 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곧 너를 용서하는 것이요
  불쌍한 사람을 긍휼이 여기는 것이 너를 긍휼히 여기는 것이며,
  남을 사랑하는 것이 곧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 영혼은 평안하고 자유하나
 너희 영혼을 지키기 위한 너희의 삶은 뽑힌 칼이요 전쟁이다”



우리는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건강하지 못해도,
포로가 되어도, 옥에 갇힌 몸으로도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만한 많은 일들을 한다
성경속의 인물들은 다 가고 지금은 없지만
살아있는 우리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릴 때가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시기다.



  • 사랑 2017.01.02 13:38
    주님 말씀따라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