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아 울며 속상해하며
누군가 와서 날 안아주길 바라기보다
그 울고 있는 이에게 우산을 씌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님의 마음으로...
그렇게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장 22절
Photo Essay. 마음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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