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내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노트에 써내려가며
주님께 다 쏟아놓는다.
맞춤법이 틀려도
말이 안되도 상관없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 모든 걸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
.
그렇게
그렇게
하나씩 써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내 노트는
주님께 쏟아놓은 내 마음의 글시로 가득차고
내 마음은
나에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찬다.
Photo Essay. 마음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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