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고 계십니다

 

세상의 사랑과는 다른..

가벼운, 그 어떠한, 충동적 마음이 아닌

진실하고 변함없는 그 마음을... 주님을..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주 작은 것부터..

조금씩 조금씩 느끼게 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물들이고 계십니다.

 

조금은 더뎌보일지도 모르나 누구보다 더 깊이.. 더 진하게

주님으로.. 그 사랑으로 물들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Photo Essay. 마음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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