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브런치(Branch)
- 골목길 걸을 때 (8회 장려상 : Peter·Paul &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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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듣고 또 들어도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다 알 수 없는
나의 예수님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오늘도 내 어깨는 들썩 들썩
하나님의 사랑에 행복한 날 :)
Photo Essay. 마음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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