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은 나에대해 너무 잘 아신다.
너무너무 잘 아셔서 모든 일을 뚝딱뚝딱
나에게 맞게 제작해 놓으셨다.
그 때는 알지 못하지만..
지나고 돌아보면
보게 된다. 나에게 맞춤 제작 된 주님의 계획들을 :)
비록 연약한 내가
지금 겪는 모든 일이
또 다시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지나 온 날들을 돌아보며
다시 시선을 주님께 돌린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주님은 나를 너무나 잘아시오니
주님을 신뢰합니다 -
주님을 찬양합니다
원망하지 않아요.
이젠.
전
기대합니다.
주님의 계획을.
오직 주님만을.
Photo Essay. 마음속풍경
HSTV (http://www.h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