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아니라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는
이 사랑을 위해 기도의 노래를 부르리
마음의 이야기 -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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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분을 찬양합니다.
사랑되신 그 분을 찬양합니다 :)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Photo Essay. 마음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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