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명언 #44 - 이현숙 목사
예수님의 사랑은 친구의 우정보다 더 돈독하고...
예수님의 사랑은 연인의 사랑보다 더 애틋하고...
예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보다 더 간절하다!
이 모든 사랑을 다 합쳐도 부족한 것이 하나님 사랑이다!
첫사랑도 아름답지만 끝 사랑도 더욱 아름답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죽이고 싶은 원수를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큰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을 닮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며 기도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훈련시킨다!
그 훈련은 애굽의 노예훈련, 광야에서의 내려놓기 훈련,
가나안 땅의 주인이 되는 훈련이다!
하나님으로부터 훈련 받을 때 원망이나 반항하지 말고,
그냥 엎드러져서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 밤과 낮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본다
따듯한 날도 있고 추운 날도 있듯...
꽃이 필 때가 있고 꽃이 시들 때가 있듯...
밝을 때도 있고 어두울 때도 있듯...
잠잠한 날씨가 있고 태풍 부는 날도 있다!
결국 큰 바람이 지나면 고요한 아침이 다시 찾아온다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