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어려움도 작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작은 어려움도 크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고초를 많이 겪은 사람이고,
후자는 고초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다!
그러나 고초를 겪지 않아도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회개할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삶속에 고난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을 통해서
배나 더 아름답게 하신다!
아파야만 건강에 대해 감사한다면 미련한 사람이다!
넘어져야만 일어섬에 의미를 안다면 미련한 사람이다!
잃어버린 후에 지키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면 미련한 사람이다!
세상은 미련한 사람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안타깝다!!!
하나님은 미련한 사람조차 지혜롭게 만드신다!
부자란? 많은 것을 가진 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더 괴로워야 세상에 미련을 버릴까?
사람들이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하늘에 마음을 두고 살까?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