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물에 새겨 떠내려가게 하시고
잘못한 것은 돌에 새겨 잊혀지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철저히 회개한 후
하나님 나라 갈 때에 정결하게 하소서!
“어딘가에서 잃어버리면 어딘가에선 분명히 얻게 된다!”
“신앙의 성장이란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지는 것
그 순수란 내 거룩한 영이
네게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말한다”
“넘어질 수 있다!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품에 순전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너는 아무것도 없는 무(無)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무(無)이니라!
나와 함께 있으면 너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거듭난다는 말은
하나님이 영으로 육신에게 부어주는 것...
위에서부터 아래로 흘러들어 오는 것...
내면에서부터 외면으로 변화 되는 것...
“내가 너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았지만
너는 나를 위해 로봇이 되어줄래?”
나의 대답은 아멘~ 아멘~입니다
“진짜 만나기가 어렵구나!
진짜가 되려면 진짜를 만나야 한다!”
“너희의 나중이 기름이거나 염산이거나 둘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