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면 진짜 죽는다!”
우리는 잘 살기 위해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죽기 위해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람들이다!
나쁜 사람
잘한 것은 제 탓, 잘못 된 것은 하나님의 탓
미련한 사람
잘못 된 것은 제 탓, 잘한 것은 하나님의 탓
지혜로운 사람
잘한 것도 하나님 잘 되지 않는 것도 하나님
사람이 뜻하고 계획할지라도
모든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네가 죽음을 피하는 것이 쉽겠느냐!
죽음이 너를 피하는 것이 쉽겠느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네가 죄를 피하는 것이 쉽겠느냐!
죄가 너를 피하는 것이 쉽겠느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네가 하는 것이 쉽겠느냐!
내가 하는 것이 쉽겠느냐!”
귀한 것을 천하게 여기고...천한 것을 귀하게 여기고...
생명의 소리는 흘려 떠내려 보내고
죽음의 소리에 반응 못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말할까?
저주로다! 죽음뿐이로구나!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말씀하신 것들을 성취하신다.
기록하신 것들을 이루신다. 약속하신 것들을 지키신다.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원수가 보응 받기를 원하는 나에게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축복하랴! 내가 그를 저주하랴!”
요셉이 생각났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