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보이지 않는 것도 보라고 했는데...
보이는 것도 보지 못한다면
어찌 너희의 미래가 있겠느냐!”
성도는 양심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그렇다고 양심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천동소리가 무서워 밖에 나가지 못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있고,
천둥소리가 하나님께서 통곡하시는 소리로
들리는 사람이 있고,
천둥소리가 예수님께서 오시는 발자국 소리로 들려
반겨 맞으러 나가는 사람이 있다!
“육신의 문둥병자는 돌봐주는 사람이 있는데,
영혼의 문둥병자는 돌봐주는 사람이 없구나!
네가 저들을 돌봐 주어라!”
“나를 생각하지 않는 모든 시간이
잠들어 있는 시간이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준비한 기름은
나를 생각하며 흘린 너희 눈물이다”
죄를 씻기 위한 회개의 눈물!
구원 받은 감사의 눈물!
영혼을 위한 구원의 눈물!
신랑을 사모하는 신부의 그리움의 눈물!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사랑의 눈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절개신앙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