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평안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을 때...
“평안만을 구하면 훈련은 언제 받겠느냐!
너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적당이라는 것이 없다!
감동만을 구하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사랑만이 모든 일에 승리할 수 있다!
인생은 전쟁 중이다!
마지막 훈련은 예수님을 알아서 하나 되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라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제대로 모른 것이 죄이고 불효이다!
작은 믿음이 태산을 옮기듯
하나님을 향한 작은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능력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평안하뇨? 평안할지어다! 평안을 주노라!
평안 속에 주님이 보인다!
주님을 보고 있을 때가
내 영혼이 가장 평안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