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천국 (어제와 오늘)
어제는 원수를 원수처럼 여겼는데
오늘은 그 원수가 불쌍하기 그지없고...
어제는 드리기에 아까웠는데
오늘은 그 어느 것도 아까울 것이 없고...
어제는 내일이 염려가 되었는데,
오늘은 죽음조차 염려할 것이 없다!
어제는 슬픔이 고통이었는데,
오늘은 그 슬픔조차 감사가 되고...
어제는 내 생각으로 지옥이었는데,
오늘은 주님 생각으로 천국이다!
주님이 계시면 지옥도 천국이요!
주님 없으면 천국도 지옥이 되는구나!
주님이 말씀하신다!
“교만한 겸손이 있고 겸손한 겸손이 있다!
교만한 겸손은 네게서 나오고
겸손한 겸손은 내게서 나온다!”
사람들이 이단의 영, 미혹의 영 사단의 유혹에는
쉽게 빠지면서 왜! 하나님의 거룩한 영에는
빨리 반응하지 않나요?
주님이 말씀하신다!
“저들이 나를 구하지 않고 나를 찾지 않아서이다”
“내가 도와주는 것도 너를 돕는 것이며...
도와주지 않는 것도 너를 돕는 것이며...
너를 위한 것이다!”
“진정한 회개란?
자신이 중심이었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돌이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