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9

- 이현숙 목사


"너희 육신으로 볼 때

천국이 좁은 문, 좁은 길이지만

나의 눈으로 보게 되면

천국은 한없이 큰 문이고 넓은 길이다!"


"너희의 멍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계명은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니요! 힘든것도 아니요!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은 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기쁨이며 즐거움이다!"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를

품고 계시고 안고 계시고 업고 계시고

무릎 위에 안고 계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라야 한다!

천부께서 심지 안으면 결국 뽑히게 된다!

  • 사랑 2015.04.10 08:26
    주님 이 말씀이 내게이루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