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명언 #4 - 이현숙 목사
“바다에서 평생을 산 사람과 산에서 평생을 산 사람과
도시에서 평생을 산 사람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 안에서는 가능하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할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온전히 들어오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의 길로 억지로 데리고 가시는 이유는
팔십년을 고생하더라도 팔천년을 행복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억지로라도 이 길을 걷게 하신다!
이 길을 걷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고난이 클수록 영광도 크다!
인생은 연단 속에서 아름다워진다!
행복한 사람은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은 감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재능이 뛰어나도 노력하는 사람 앞서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앞서지 못하고
즐기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앞서지 못한다!
육에서 빛을 내는 사람...
혼에서 빛을 내는 사람...
영에서 빛을 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