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3

- 이현숙 목사


"예배드릴 때가 주님을 향해 가장 간절한 때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예수님이 오시길 바란다면...

 예배가 삶이 되어야 하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신다!

 미안한 일이 있어서 미안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하는 걸 주지 않으시는 걸 미안해 하신다.

 줄 수 있지만 주면 복이 되지 않기에

 주지 않으시는 것이다!"


"어느것이 쉽겠느냐!

 죄를 사하는 것이 쉽겠느냐?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는 말이 쉽겠느냐?

 병 고칠 때는 능력이 나가야 하니까...

 죄를 사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한참 후에야 깨닫게 되었다!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셔야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면 짐승 된다!"

 그렇다 깨닫는 것이 영생이다!


기도를 많이 한 사람

봉사를 많이 한 사람

전도를 많이 한 사람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

신앙생활이 오래인 사람

자기의 열심이 의가 되지 않을까 두렵다!

  • 사랑 2015.04.02 15:53
    주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