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숙 목사
'여러분 이번주는 고난 주간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모든 주간이 고난 주간이며
모든 날이 부활의 날이다!"
손녀 딸 사랑이가 말 배울 때마다 너무 예쁘다.
내가 아름다운 언어로 주님께 영광 돌릴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주님이 말씀하신다.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우냐!
그러면 아름다운 삶은 얼마나 더 아름답겠냐!"
사랑이 기쁘고 행복할 때
주님의 사랑 내가 알아주고 내 사랑 주님이 알아줄 때...
우리의 사랑 서로가 느낄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
내가 주님 사랑 더 받기 위해
나의 죄를 낱낱이 회개하길 기도하는데...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 정도의 분량이 아니다!"
그렇다! 눈을 떠서 감기까지 모든 삶이 죄다.
귀로, 입으로, 눈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인생사는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일 많이 지은 것이 죄다.
죄를 지은 만큼 돈을 벌었다면
빌게이츠보다 더 큰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사람이 끔찍한 지옥으로 가는 것은
천국보다 더 큰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지옥의 형벌도 작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