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내 마음을 적시고...
내 마음 깊이... 깊이... 깊이...
꼬-옥 끌어 안아 주십니다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단다...'
오늘도 주님의 한 없는 사랑에
눈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그 누가 그렇게 날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 누가 그렇게 날 안아줄 수 있을까요
주님밖엔
주님 밖엔 없습니다..
Photo Essay. 마음속풍경
HSTV (http://www.hstv.co.kr)